광주비엔날레 티켓 교환 발권, 인스타그램 이벤트

입구 들어가면 왼쪽에 무인발권기가 있고 오른쪽에 직접 발권해 주는 직원이 있습니다. 예매한 거는 무인발권기에서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티켓이 나오네요.

당일 티켓 발권은 티켓링크만 나오네요. 입구에 전시작품카드 있는데 가지고 가서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이미지카드가 포함된 전시관람 사진 업로드하면 주 1회 10명, 130명 뽑아서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 주네요.

광주비엔날레 이벤트

전시작품카드

우산은 입구에서 물품보관소에 맡기고 들어가야 편하더라고요.

큐피커 앱으로 오디오가이드 들을 수 있어요. 전시 관람 중에 한쪽에서 도슨트가 작품에 대해이야기 하고 있길래 따라다니며  설명 들었어요.
전시 정기 해설 시간은  10:00, 11:00, 13:00, 14:00, 15:00, 16:00입니다.

화장실은 3관에 있고 출구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출구에 아트샵이 있는데 옷부터 가방 등 여러 가지 소품을 팔고 있습니다.

14회 비엔날레에서 좋았던 점은 구석구석 의자가 정말 많았어요. 전시회 보면 가장 힘든 점이 다리가 아프다는 거 ㅎ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없으면 작품을 오래 보기 힘들더라고요.

작품 주제들도 너무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