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어요. 삿포로에서 사온건 거의 단거네요. 옥수수과자랑 견과류, 라면만 안 단거예요. 옥수수과자가 고소하고 많이 안 짜서 맛있었는데 다른 사람은 사또밥? 같다고 하더라고요.
v표시한 부분이 다시 사오고 싶은 건데 사온거 다 좀 느끼하긴 한데 달고 맛있어요. 꼭 하나만 사야 한다면 좌측하단에 로이스 생초콜릿(파란색박스) 추천합니다. 다른 맛도 있었는데 하나씩 다 사 올걸 그랬어요!
오타루에서 1500엔 정도 했던 사케잔. 선물용으로 사 왔어요.
삿포로 공항에서 쇼핑할 곳이 3군데 나란히 붙어있어서 쇼핑하기 좋았어요.
열쇠고리는 점심식사 하는 곳에 쇼핑하는 곳도 있었는데 거기서 산 거예요. 가격은 400~600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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