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구 여권 버리면서 해외 여행 기록
puplep
2024. 12. 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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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입을 거 등등 여러 가지로 절약해서 23년 4월 전까지 다녀온 여행입니다.
여행에 의미를 안 두시는 분들은 먹을 거 입을 거에 아끼지 않으시더라고요. 각자 추구하는 게 다른 거겠죠.
새로운 양식의 건축물, 자연환경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인생 여행지는 스위스입니다. 여름초쯤에 갔었는데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풍경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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